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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대전환시대①]편의점 마저 ‘키오스크 쇼크’ 내 알바자리가 위험하다
중앙일보 취재팀은 지난 5~6일 아르바이트 업체에서 올라와 있는 종로·강남·서대문 일대 편의점 10곳의 직원 공고를 보고 아르바이트 자리를 잡을 수 있는지 알아봤다. 새벽이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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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남들은 편해졌다는데 내 마음은 왜 불편한가
디지털 비대면 시대의 그림자 디지털 비대면 시대. 기술의 발전으로 더 나은 소통을 꿈꿨지만 대화는 줄고,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했지만 점원은 사라져가고 있다. 눈치 볼 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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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 알바’ 하루 4000명…보름치 일당이 편의점 월수익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쿠팡 송파캠프에서 플렉스 지원자들이 배송할 물량을 자신의 차에 실고 있다. [사진 쿠팡]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이모(40)씨는 최근 ‘야간 알바’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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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일해도 편의점 월수익" 하루 4000명 '알바 쿠팡맨'
━ "아이 학원비 위해 하루 4만원 알바" 쿠팡 플렉스 지원자가 본인의 승용차에 배송할 물량을 실고 있다. [사진 쿠팡]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이모(40)씨는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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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언택트 마케팅' 시대, 24시간 무인서비스 코인빨래방 뜬다
소비자와 판매자가 대면하지 않는 ‘언택트 마케팅’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직접 사람과 접촉하지 않음으로써 시간 제약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덕분에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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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언택트 마케팅' 시대, 24시간 무인서비스 코인빨래방 뜬다
소비자와 판매자가 대면하지 않는 ‘언택트 마케팅’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직접 사람과 접촉하지 않음으로써 시간 제약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덕분에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