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없이 눈물 펑펑 쏟게 만들었다는 광고 (영상)
[사진 SKT '당신의 첫 5G, 어느 해녀의 그리움 편' 캡처] 보통 광고는 본방송 이전에 귀찮고 건너뛰고 싶은 것으로 생각되고는 한다. 그런데 네티즌들이 자발적
-
서울 흥인초등교 60명 무의탁 노인과 결연
"밥이나 한끼 주는 줄 알고 왔는데 손자가 생겼네.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동 흥인초등학교 강당. 6학년생 고지환(12)군의 손을 꼭 쥔 박귀임(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