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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말 바루기] ‘애띤’ 얼굴은 없다

    나이가 들수록 한 해 한 해 가는 시간이 야속하게만 느껴진다. 세월의 흐름이 얼굴에 더해 가는 걸 보면 더더욱 그런 기분이 들곤 한다. 송년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나이가 들수록

    중앙일보

    2023.12.21 00:02

  • [우리말 바루기] ‘앳된’ 얼굴이라 말해 주세요

    어릴 적에는 어른처럼 보이고 싶어 어서 나이가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나이가 들면 한 살이라도 젊어 보이고 싶은 게 대부분 사람의 마음일 것이다.   만약 누군

    중앙일보

    2019.04.08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