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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漢字의 비밀] 안면부지(顔面不知)의 아는 사이

    [漢字의 비밀] 안면부지(顔面不知)의 아는 사이

    한자의 비밀 6/18 코와 입은 완전히 가린 채 타인을 식별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는 두 눈뿐이었다. 안면부지(顔面不知)의 마스크 생활도 어언 2년이 훌쩍 넘었다. 지난 5월에야

    중앙선데이

    2022.06.18 00:24

  • [뉴스위크 특종] 최규선은 DJ의 ‘밀사’였다

    최규선(42•미래도시환경 대표)씨의 검찰 구속 전 최후진술과 자서전용 육성 녹음이 담긴 9개의 테이프가 뉴스위크 한국판(5월 15일자)을 통해 5월 7일 독점 공개된 이후 청와대는

    중앙일보

    2002.05.14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