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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전남과학대 꺾고 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 진출
용인대가 전남과학대를 꺾고 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에 진출했다. 용인대는 24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16강전에서 전남과학대를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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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 진출
사진 대학축구연맹 연세대가 중원대를 꺾고 추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에 진출했다. 연세대는 22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22강전에서 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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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축구연맹전 22강 가려졌다
[사진 대학축구연맹]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22강 토너먼트 진출 팀이 가려졌다. 고려대는 20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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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2연승...군장대 8-2 완파
사진 대학축구연맹 아주대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2연승을 달렸다. 아주대는 18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군장대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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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삼성 김재하 야구단장 선임 外
*** 삼성 김재하 야구단장 선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6일 제일모직 김재하(46)이사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김단장은 82~86년 라이온즈 경영지원부에서 근무했고 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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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연고지명 공시
프로축구연맹이 26일 공시한 각 프로팀의 연고 대학 지명선수에 따르면 아주대의 골게터 정석근이 부산 대우로, 올림픽대표팀 수비수 최정민(중앙대)은 부천 SK에서 뛰게 됐다. 전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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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팀 이동국·신병호 보강
오는 9월 7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한.일 올림픽축구대표팀 평가전에 이동국 (포항 스틸러스).신병호 (건국대) 등이 복귀해 출전한다. 고종수 (수원 삼성) 는 제외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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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신인 드래프트]안양,진순진 1번 지명
소속팀 할렐루야가 해체되는 불운을 겪은 전 월드컵 대표 진순진 (24) 이 프로축구 안양 LG로 갔다. 2일 오전 10시 타워호텔에서 실시된 9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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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추계대학축구 우승
연세대가 혼자 4골을 터뜨린 정재곤의 맹활약에 힘입어 30년만에 가을철대학축구연맹전 정상에 복귀했다. 67, 68년 제1, 2회 대회 우승팀인 연세대는 3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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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창단 21년만에 헹가래|전국축구선수권 연세에 2-1역전 감격의 우승
성균관대가 창단 이래 처음인 21년만에 올해 축구시즌을 마무리하는 제42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효창구장에서 폐막된 최종일 결승에서 성대는 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