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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앵벌이…숱한 박대 이겨내고 1만여 명 후원 받아냈죠
박정호의 사람 풍경 국내 첫 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 아내 사고로 다리 잃은 뒤 재활 관심보상금 10억 내놓고 병원 건립 나서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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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민 기자의 '살림의 신'] 내조도 외조도 … 최고는 배우자 건강 챙기기
최근 JTBC 예능정보프로그램 ‘살림의 신’ 녹화현장에서 두 부부를 만났다. 각각 ‘내조의 신’ ‘외조의 신’으로 출연했다. 먼저 60대의 이상래·장영희씨 부부. 세대에서 짐작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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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탐구] CEO 장병우-교수 장영희 남매의 대화
‘다섯 살이 될 때까지 제대로 앉지 못해 누워만 있었다’ 국내에서 수필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영문학자 장영희(54) 서강대 교수. 그가 쓴 자전적 에세이집 『내 생애 단한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