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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지형 그대로 … ‘디 오픈’코스 닮은 중국 장흥도GC(골프클럽)
장흥도G.C는 스코틀랜드식 링크스 코스로 만든 골프장이다. [사진 제이홀리데이] 대련은 중국 연해도시 중에서 한국과 거리가 가까운 도시 중 하나다. 인천공항에서 대련공항까지 비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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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서 즐기는 짜릿한 손맛
겨울이면 골퍼들은 누구나 해외 투어를 한번쯤 고려해 본다. 꽁꽁 언 땅에서 치는 골프와는 손맛이 다르기 때문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노곤하게 즐기는 온천욕도 빼놓을 수 없는 해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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