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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예술인 100만원, 프리랜서 50만원...서울시 민생지킴 대책마련
서울시 1조8071억원 규모 마련 서울시에서 임차 형태로 영업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3월 100만원의 ‘소상공인 지킴자금’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달 말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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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풍백화점 붕괴 참사-피해 보상
서울시와 희생자대책위원회는 지난 10월16일이후부터 지금까지모두 12차례 보상협상을 가졌으나 특별위로금.위령탑건립 문제에있어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보상금문제=특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