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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에 교육무용상
18일 이리 남성고교 교정에서 동교 유광재교사는 교육무용 문화상을 받았다. 유교사는 강일파씨등 많은 무용가를 길러낸 바 있다. 시상에 이어 서울 소녀무용단의 시범발표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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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세운 김득실양
여고부 80m 「허들」경기에서 12초F로 자신의 기록을 갱신하고 한국 신기록을 세운 김득실 양은 올해 열 일곱 살. 부산남성여고 3년에 재학중이다. 입학시험 체능검사 때「피컵」된
18일 이리 남성고교 교정에서 동교 유광재교사는 교육무용 문화상을 받았다. 유교사는 강일파씨등 많은 무용가를 길러낸 바 있다. 시상에 이어 서울 소녀무용단의 시범발표회가 있었다.
여고부 80m 「허들」경기에서 12초F로 자신의 기록을 갱신하고 한국 신기록을 세운 김득실 양은 올해 열 일곱 살. 부산남성여고 3년에 재학중이다. 입학시험 체능검사 때「피컵」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