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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악플러 고소했더니…경찰 "왜 수치심 느꼈나 설명하라"
■ 「 밀실은 ‘중앙일보 밀레니얼 실험실’의 줄임말로 중앙일보의 20대 기자들이 밀도있는 밀착 취재를 하는 공간입니다. 」 “경찰서는 처음이라 무서웠죠. 신고하러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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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악플러 고소했더니…경찰 "왜 수치심 느꼈나 설명하라"
■ 「 밀실은 ‘중앙일보 밀레니얼 실험실’의 줄임말로 중앙일보의 20대 기자들이 밀도있는 밀착 취재를 하는 공간입니다. 」 “경찰서는 처음이라 무서웠죠. 신고하러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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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 '노브라' 생방송 후 "성희롱 댓글전 브라 차보길"
[사진 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MBC 다큐멘터리 '시리즈M-브라 꼭 해야 할까'에 출연해 '노브라'를 체험한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체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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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아뒀다" 강은비가 받는 성희롱 쪽지·댓글 수준
[사진 강은비 유튜브 영상 캡처] BJ로 활동 하고 있는 배우 강은비가 자신을 향한 성희롱성 댓글 등을 놓고 법적 대응에 들어갔음을 밝혔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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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5년 전 헤어진 男, 일베에 ‘여친 인증’이라고 올렸더라”
[중앙포토] 최근 극우 성향 온라인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여친 인증’이라는 제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와 논란이 인 것과 관련,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A씨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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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 YTN 사장, 과거 성희롱성 트위터 메시지 작성
최남수 YTN 사장. [연합뉴스] 최남수 YTN 사장이 머니투데이방송(MTN) 보도본부장 시절 여성에 대해 부적절한 메시지를 자신의 트위터에 상습적으로 게시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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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리프팅으로 출혈 심해" 트럼프, 여혐 트윗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악성 트윗이 폭풍 비난에 직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MSNBC의 아침 프로그램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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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이 비뚤어졌네" 옷 만지며 가슴을…성추행과 오해의 경계 '틈새 추행'
“촬영 전 옷 매무새를 다듬다가 손등으로 가슴을 푹 누르더라고요. 처음 봤는데 ‘골반이 넓어서 항상 임신 조심해야겠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성희롱 아닌가요?”고려대생 김모(2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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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내 사진이 성인 사이트에 …
대학생인 김모(21.여)씨는 최근 비키니를 입고 찍은 자신의 사진이 음란 사이트에 있는 것을 보고는 아연실색했다.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있던 사진을 누군가가 포르노 사이트에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