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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덜랜드행 확정 지동원이 먼저 잡을 자, 동료 기안·캠벨

    선덜랜드행 확정 지동원이 먼저 잡을 자, 동료 기안·캠벨

    지동원 지동원(20)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행이 확정됐다. 이젠 경쟁자인 아사모아 기안(26)과 프레이저 캠벨(24)을 넘는 일만 남았다.  전남은 22일 “지동원이 선

    중앙일보

    2011.06.23 00:26

  • “찌가 돌아와 행복해”

    “박지성은 오늘 정말 좋았다. 퍼거슨 감독이 그를 바라보며 행복했을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팀 리치 기자)  ‘산소탱크’가 올드 트래퍼드에 돌아왔다. 맨U의 미드필더진에는

    중앙일보

    2008.01.03 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