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덜랜드행 확정 지동원이 먼저 잡을 자, 동료 기안·캠벨
지동원 지동원(20)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행이 확정됐다. 이젠 경쟁자인 아사모아 기안(26)과 프레이저 캠벨(24)을 넘는 일만 남았다. 전남은 22일 “지동원이 선
-
“찌가 돌아와 행복해”
“박지성은 오늘 정말 좋았다. 퍼거슨 감독이 그를 바라보며 행복했을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팀 리치 기자) ‘산소탱크’가 올드 트래퍼드에 돌아왔다. 맨U의 미드필더진에는
지동원 지동원(20)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행이 확정됐다. 이젠 경쟁자인 아사모아 기안(26)과 프레이저 캠벨(24)을 넘는 일만 남았다. 전남은 22일 “지동원이 선
“박지성은 오늘 정말 좋았다. 퍼거슨 감독이 그를 바라보며 행복했을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팀 리치 기자) ‘산소탱크’가 올드 트래퍼드에 돌아왔다. 맨U의 미드필더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