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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가족에 보여주기 아닙니다, 행복하려 연기해요”

    “북한 가족에 보여주기 아닙니다, 행복하려 연기해요”

    지난 2013년 열세 살 나이에 탈북해 한국에서 일곱 번째 새해를 맞은 유혁은 오는 3월 서울예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한다. ’사람들을 웃고 울리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게 그의

    중앙일보

    2020.01.09 00:03

  • [대학 별별랭킹]한국 흥행영화 감독·배우 많이 배출한 대학은?

    [대학 별별랭킹]한국 흥행영화 감독·배우 많이 배출한 대학은?

    ‘명량’ ‘신과함께’ ‘국제시장’… 지난 10년 간 한국영화의 흥행을 이끈 감독과 배우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어디일까. 중앙일보 대학평가팀이 한국 영화 흥행 주역들의 출신

    중앙일보

    2018.11.02 02:00

  • 앗싸! 명문 동아리 10

    앗싸! 명문 동아리 10

    배우가 꿈인 장유상(2년)군. 동북고에 진학하자마자 연극반을 찾았다. 어두컴컴한 연습실엔 거미줄이 쳐져 있고, 모인 사람은 겨우 3명. “5명이 안 돼 동아리를 꾸릴 수 없다”는

    중앙일보

    2008.09.1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