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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가 상습털이 '박스맨' 검거
경남 창원에서 2년 9개월 동안 종이박스를 머리에 써 신분을 위장한 채 절도행각을 벌였던 이른바 ‘박스맨’이 경찰에 구속됐다.경남 진해경찰서는 8일 창원시 진해구와 성산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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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당구장ㆍ옷가게 턴 40대 상가털이범 구속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에 상가를 집중적으로 털어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수도권과 대전 일대를 돌며 상습적으로 빈 상가를 털어온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