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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사회공헌 프로젝트 참여해야 졸업시킨다
올해부터 삼육대(총장 김성익) 학생들은 재학 중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반드시 참여해야 졸업할 수 있게 됐다. 삼육대가 이번 학기 첫 도입한 ‘MVP+ 2.0’의 일환이다.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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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세상 변화시킬 챌린저' 252명 선발… 3차 프로젝트 발대식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세상을 변화시킬 챌린저(Challenger·도전자)’를 양성하는 이색 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챌린지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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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람에게 드립니다” 삼육대, 프로젝트형 이색장학금 ‘눈길’
삼육대가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킨 학생에게 주는 독특한 장학제도를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개교 111주년을 맞아 마련한 ‘따뜻한 사람’ 장학금이다. 삼육대(총장 김성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