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별' 병따개 받은 펑리위안 "남편이 별그대였으면"

    '별' 병따개 받은 펑리위안 "남편이 별그대였으면"

    중국의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彭麗媛·52) 여사가 3일 한국을 국빈방문했다. 펑 여사는 남편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전용기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05 00:02

  • '별' 병따개 받은 펑리위안 "남편이 별그대였으면"

    '별' 병따개 받은 펑리위안 "남편이 별그대였으면"

    중국의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彭麗媛·52) 여사가 3일 한국을 국빈방문했다. 펑 여사는 남편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전용기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외

    중앙일보

    2014.07.04 01:21

  • 박근혜는 '보아' 닮은 꼴, 문재인·안철수는?

    박근혜는 '보아' 닮은 꼴, 문재인·안철수는?

    미국 UCLA의 앨버트 메라비언 명예교수는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데 있어 목소리는 38%, 몸짓이나 눈빛 등 이른바 ‘보디랭귀지’는 55%의 영향을 끼치는 반면

    중앙일보

    2012.09.29 00:00

  • 나경원 ‘사파리 룩’ 박원순 ‘오피스 룩’ … 패션에 전략 있다

    나경원 ‘사파리 룩’ 박원순 ‘오피스 룩’ … 패션에 전략 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판엔 늘 등장하던 파란색(한나라당)·초록색(민주당) ‘정당 점퍼’가 사라졌다. 대신 나경원·박원순 후보는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메시지에 걸맞은 옷차림을

    중앙일보

    2011.10.20 00:03

  • 세계가 주목하는 여자, 미들턴

    세계가 주목하는 여자, 미들턴

    올해 3월 8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를 찾은 미들턴. 영국 대표 명품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를 입어 자연스럽게 자국 브랜드를 알렸다. [AFP 벨파스트=연합뉴스] 케이트 미들턴(29)

    중앙일보

    2011.04.13 00:26

  • [style&] 패션 감각도 정상급, 퍼스트 레이디 셋

    [style&] 패션 감각도 정상급, 퍼스트 레이디 셋

    미셸 오바마-서맨서 캐머런-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 미국-영국-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다. 이들은 최근 미국의 대중문화 잡지 ‘베니티 페어’가 꼽은 ‘2010 세계 베스트 드레서’

    중앙일보

    2010.08.11 00:01

  • 청바지 잡스, 왜 턱시도 입었나

    청바지 잡스, 왜 턱시도 입었나

    “OMG! 잡스가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의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 날아온 메시지다. 식장에 참석한 한 마케팅 전문가가 자신의 트위터로 보낸 것이다. OMG는 ‘오

    중앙일보

    2010.03.10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