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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중계 중 전화 받은 해설가…"지금 가야한다" 뛰쳐나간 이유
로버트 그리핀 3세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대학 풋볼 경기 중 전화를 받으며 아내가 분만 진통을 시작했다고 동료 해설가들에게 말하고 있는 모습. 트위터 캡처 미국 생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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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는 20대엔? 대마초 피고, 부킹하고…오바마 영화 또 나온다
영화 `배리`의 한 장면. [사진 유튜브 캡처]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임기말이지만 지지도가 56%(갤럽)에 이른다. 임기를 두 달 남긴 그를 다룬 영화가 또 나왔다. 미국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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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부부 러브스토리' 영화 '사우스사이드 위드 유' 개봉 첫주 성공적
사진=영화 `사우스사이드 위드 유` 스틸컷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의 젊은 시절 연애기를 다룬 영화 '사우스사이드 위드 유(Southside with You)'가 개봉됐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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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통령이 지구 수호…할리우드의 클린턴 띄우기?
2004년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화씨 911’은 다큐멘터리로는 처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9·11 테러 주범인 오사마 빈 라덴 가문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