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도전] 불맛 제대로 입힌 직화햄 ‘그릴리’로 4세대 냉장햄 시장 선도
동원F&B 오븐과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풍부한 육즙과 진한 불맛 구현 사각햄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 동원F&B ‘그릴리’가 불에 구운 고기 맛을 그대로 구현하며 4세대
-
[맛있는 도전]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진한 불맛 ‘그릴리’ 4세대 냉장햄으로 주목
동원F&B 동원F&B의 직화햄 브랜드 ‘그릴리’(사진)가 불에 고운 고기 맛을 그대로 구현하며 4세대 냉장햄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냉장햄 시장은 사회적 트렌드에 따라 모습을
-
반찬 딱 하나 담았더니 대박났다…日 뒤집은 '2000원 도시락'
반찬은 딱 하나, 가격은 세금 포함 216엔(약 2100원). 밥상 물가가 급등하고 있는 일본에서 한 가지 반찬만 담은 초저가 도시락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편의점 브랜드
-
라면 한봉지 380원…이러니 편의점 매출이 마트 앞섰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사는 성모(33)씨는 요즘 가장 자주 찾는 곳이 편의점이다. 출근하면서 아침으로 김밥이나 샌드위치 같은 간단한 요깃거리를 사기도 하고, 아예 점심을 편의점
-
[TONG] [통DIY] 꽃다발은 가라…소중한 이에겐 채소다발을
졸업, 입학식에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꽃다발입니다. 받기 전에는 별생각이 없다가도 막상 받으면 기분 좋은 게 꽃이죠. 특별한 날이 아니면 언제 또 꽃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
[TONG] [통DIY] 홈쿠킹④·끝-흔한 재료로 뚝딱 ‘피크닉 도시락’
하늘은 높고 나는 살찐다는 천고‘나’비의 계절, 가을이 부쩍 다가왔습니다. 맛있는 걸 먹지 않으면 쓸쓸하게 가을을 타게 될지도 모르는 이 때에 눈으로 남이 다닌 맛집 투어와 명
-
[TONG] “어서와 이런 야식은 처음이지?”
by 선주고지부 10대 청소년들은 야자, 학원 등으로 허기진 상태로 밤늦게 집에 돌아옵니다. 이럴 때 야식 생각이 간절해지기 마련인데요. 실제 청소년들은 무엇을 먹는지 궁금해
-
[TONG] [통DIY] 도전! 귀요미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Feat. 라이언, 스팸하트김밥, 꿀벌 계란말이, 문어 소시지)
도시락을 싸서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귀찮게 도시락은 무슨! 나가서 사 먹는 게 최고라는 거 잘 아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
[TONG] [통DIY] 도전! 귀요미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Feat. 라이언, 스팸하트김밥, 꿀벌 계란말이, 문어 소시지)
도시락을 싸서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귀찮게 도시락은 무슨! 나가서 사 먹는 게 최고라는 거 잘 아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
'햄도 건강하다' CJ제일제당 육가공 공장 탐방
불고기와 삼겹살.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한국인만의 선호 고기다. 한국에서 햄·소시지는 이 둘에 항상 밀렸다. 심지어 소시지는 한때 부잣집 아이 도시락 반찬으로 여겨졌다. 겨우
-
농심·오뚜기·팔도가 몰두하는 '이것'은?
'나트륨을 빼면 맛이 없고, 맛이 없으면 소비자가 등 돌리고, 매출은 줄고…' 이렇게 나트륨 줄이기에 눈치 보던 식품업계가 하나둘씩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어 주목된다. 식품의약품
-
한국산 소시지 '이유있는 돌풍'
LA한인타운에 있는 시온마켓에서 한 고객이 도시락 반찬용으로 소시지를 고르고 있다. 한인 식품업체들의 현지 생산이 늘면서 육가공제품 개발 경쟁이 한창이다. 특히 육가공식품 개발이
-
눈물이 나오기 직전 멈추게 하는 엷은 맛의 만화를 그린다
(왼쪽)深夜食堂 © ABE Yaro / Shogakukan Inc. (오른쪽)深夜食堂 © ABE Yaro / Shogakukan Inc. -팬들은 선생에게 ‘마스터’처럼 친근한
-
“풍산개 같은 영화 다신 못 한다 … 주연 윤계상 도망갈까 겁났다”
‘풍산개’의 전재홍 감독(왼쪽)과 전윤찬 프로듀서는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겨 무보수로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에게 골고루 수익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변선구 기자] 이 영화
-
신라면 510원, 생수 350원 … 마트보다 편의점이 더 싸네
싼 제품을 사려면 기름값 들여 대형마트에 가야 했다. 필요 없는 물건도 대량으로 사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편의점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소포장 상품이
-
어린이 전용 먹을 거리 다양화
보통 3~8세의 아동기는 평생 입맛과 식습관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 아이들은 소화용량, 해독능력, 흡수능력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여서 일반성인에게 맞춰진 일반
-
'한글과 컴퓨터' 인수 김정실 회장 "한국이 왜 좋냐고요?"
최근 한국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업체인 '한글과 컴퓨터'가 670억원에 매각되면서 그 이름을 다시 들어 볼 기회가 생겼다. 인수자가 김정실 캐피탈익스프레스 회장이었기 때문이다.
-
야식 메뉴 하나 하나에 담긴 잊을 수 없는 사연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가 된 기념으로 가장 먼저 펼쳐든 만화가 ‘심야식당’이었다는 건 명백한 실수였다. 왜? 그간 온몸에 탄탄히 자리 잡
-
야식 메뉴 하나 하나에 담긴 잊을 수 없는 사연들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가 된 기념으로 가장 먼저 펼쳐든 만화가 ‘심야식당’이었다는 건 명백한 실수였다. 왜? 그간 온몸에 탄탄히 자리 잡은 살들을 “직장생활 스트레스 때문”이라
-
[쇼핑Memo] 비비안 外
◆비비안은 남에게 속옷을 선물하려는 고객을 위해 인터넷 쇼핑몰(www.vivieneshop.co.kr)에서 ‘해피콜 서비스’를 한다. 선물 받을 사람의 사이즈를 모를 경우 주문 페
-
[Family] 다가오는 어린이날 뭘 하지?
"느껴요!" "만져요!" "함께해요!" 올 어린이날 축하 잔치의 주제는 '체험'이다. 어린이는 이제 객석에 앉아 어른이 만든 상만 받지 않는다. 무대에 서고 작품을 만들며 마당에
-
[Family/리빙] 김밥도 좋지만…아하, 이런 도시락도 괜찮네
▶ 비빔밥 도시락 꽃 구경이다, 주말 나들이다, 야외로 나갈 일이 많은 계절이다. 그런데 아직도 김밥과 노란 무만 준비해가고 있지는 않은지. 모처럼의 나들이엔 가족들의 분위기를 띄
-
[아름다운 가게] 결식아동에 '아름다운 도시락'
▶ 아름다운 가게.서울시.SK텔레콤.NHN.투니버스 관계자들이 결식아동들에게 특식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2일 오후 3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도시락을 만드는 자
-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 개최
‘한국 최고의 댄서를 뽑는다’ 대한댄스스포츠지도자연합회는 소년소녀가장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다음달 15일 오후 2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전국 프로·아마추어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