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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아파트 구조변경 27가구 적발 시정조치
아파트의 내부시설을 마음대로 개조해 면적을 넓히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한 입주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돼 시정조치를 받았다. 건설부는 17일 지난 7∼10일 나흘동안 분당신도시 시범단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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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기자촌 아파트 내부구조 변경싸고 "실랑이"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내부구조 변경을 둘러싸고 주민들과 서울시 사이에 승강이가 한창이다. 서울시가 내부구조 변경을 한 이 아파트 박모씨(40·323동) 등 입주민 18명을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