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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漢字, 세상을 말하다] 朽木不可雕

    6.13 지방선거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어떤 인물을 뽑아야 하나. 사람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뭐니뭐니해도 후보의 됨됨이가 아닐까 싶다. 이와 관련해 북송(北宋) 때

    중앙선데이

    2018.06.02 01:00

  • 朽木糞牆 -후목분장-

    朽木糞牆 -후목분장-

    『논어(論語)』 공야장(公冶長)편에 나오는 이야기다. 어느 날 공자(孔子)는 제자인 재여(宰予)가 대낮부터 침실에 들어가 낮잠 자는 것을 발견했다. 화가 난 공자가 말했다. “썩

    중앙선데이

    2016.03.20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