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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서류철→수첩→빈손···출근길 보면 조국 속내 보인다
이른바 ‘조국 국면’이 짧게는 추석 민심, 길게는 내년 총선의 향배까지도 가를지 모른다. 27일 서울ㆍ부산ㆍ고려대, 금융감독원 등 20여곳에 대해 동시다발로 단행한 윤석열 검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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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딸은 미국, 엄마는 영국···조국家 불법 조기유학 의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해외 조기유학이 실정법 위반이란 의혹이 제기됐다. 조씨는 중학생이던 2005~2006년(당시 14~15세)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벨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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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억 재산' 조국 가족, 사모펀드에 74억 투자약정…위장전입 의혹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사모펀드에 총 재산 규모보다 큰 74억5500만원을 출자하기로 투자약정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어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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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석 "모친 체납사실 국민께 사과..바로 납부하겠다"
11일 초대 민정수석으로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국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임명 첫 날 고개를 숙였다. 조 수석의 어머니 박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