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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대마 상습흡입’ 현대家 3세, 항소심도 집유…“반성·초범 참작”
'마약 혐의' 현대가 3세 정 모씨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항소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변종대마를 상습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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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밀반입’ CJ 이선호 “뼛속 깊이 반성”…2심 선처 호소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 CJ그룹 장남 이선호(30)씨가 7일 항소심 재판에 출석했다. 그는 “잘못된 행동으로 고통받은 부모님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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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대마 투약' 혐의 SK·현대가 3세들, 집행유예로 석방
변종 대마를 상습 투약한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SK그룹과 현대가 등 재벌가 3세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석방됐다.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6일 선고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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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회장 장남 이선호씨, 검찰서 추가 조사 받고 귀가
이선호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 [뉴스1] 해외에서 변종대마를 밀반입한 혐의 등을 받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씨가 검찰에 출석해 추가 조사를 받았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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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현대 3세들이 산 '변종대마' 실체…"환각 40배·금값 3배"
마약 구매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SK그룹 창업자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씨가 지난 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최씨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