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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태영호 "北에 딸 두고온 조성길 배려하자"
중앙일보 10월 7일 뉴스픽입니다. - 태영호 "北에 딸 두고온 조성길 배려하자" - 낙태, 임신 14주까지 조건없이 허용 추진 - 백악관발 코로나 펜타곤까지 확산 -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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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태영호 "北에 딸 두고온 조성길 배려하자"
중앙일보 10월 7일 뉴스픽입니다. - 태영호 "北에 딸 두고온 조성길 배려하자" - 낙태, 임신 14주까지 조건없이 허용 추진 - 백악관발 코로나 펜타곤까지 확산 -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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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확진 알고도 이틀간 유세? 주치의 진단시점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정확한 시점을 놓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을 알린 시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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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코로나 초토화···美방역수장도 환자 접촉해 격리됐다
도널드 트럼프과 미 대통령과 스티븐 한(왼쪽) 식품의약국(FDA) 국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책임지는 미국 연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