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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 혐오' 김성회 자진사퇴 "대통령께 누가 되지 않겠다"
소수자 혐오 논란을 빚은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대통령실은 13일 "김 비서관은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자진사퇴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뉴스1 소수자 혐오 논란을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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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위 박완주, 대리서명 의혹…피해자 "난 면직신청 서명 안해"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현동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또다시 성비위 의혹에 휩싸였다. 이번엔 당 정책위의장을 지낸 3선의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이다. 민주당 비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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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원순 장례위 "피해호소인 문제 무겁게 받아들인다"
고(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장례위원회가 "피해호소인 문제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14일 밝혔다. 전례 없는 찬반 논란 끝에 5일간에 걸친 서울특별시장(葬)을 마친 뒤다. 장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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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는 서울특별시葬 논란···박원순의 편치않은 마지막 길
망자가 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마지막 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대병원에 차려진 빈소와 별개로 서울시가 서울특별시장(葬)으로 박 시장의 장례를 치르기로 하면서다. 기관의 명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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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박원순 관련 악의적 글 퍼져…무책임 행위 멈춰달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고인의 유가족들을 대신해 공지사항을 밝히고 있다. [장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