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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물었다...예술과 디자인에 경계가 있을까?
포라다(Porada) 테이블과 의자. 방혜자 화백의 '빛의 춤'(179*119cm, 닥지에 천연채색)[사진 영은미술관] 아트와 디자인의 경계는 어디에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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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순 유화·판화전
○…재불화가 박승순씨의 유화·판화전이 18∼23일 서울 갤러리에서 열린다((735)7711). 그의 두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엔 지난 84년 이후의 작품들이 발표되는데 자유분방
포라다(Porada) 테이블과 의자. 방혜자 화백의 '빛의 춤'(179*119cm, 닥지에 천연채색)[사진 영은미술관] 아트와 디자인의 경계는 어디에 있는 걸까.
○…재불화가 박승순씨의 유화·판화전이 18∼23일 서울 갤러리에서 열린다((735)7711). 그의 두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엔 지난 84년 이후의 작품들이 발표되는데 자유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