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분수대] 꽃보다 살인마

    [분수대] 꽃보다 살인마

     1980년, 30여 명을 죽인 혐의로 체포된 미국의 살인마 테드 번디는 재판 도중 증인으로 출석해 있던 캐럴 앤 분에게 “나와 결혼해 주겠느냐”고 물었다. 분은 눈물을 흘리며

    중앙일보

    2009.02.06 19:18

  • "범인을 잡자"…놀라움과 분노|「한국판 모리나가」…어떻게 대처해야하나

    「한국판 모리나가 협박사건」은 시민들에게 놀라움과 두려움을 주고 있으며 시민들은 불특정다수인을 상대로 한 악랄한 범행을 막기 위해 모든 경찰력을 동원하고 시민들도 범인검거에 발벗고

    중앙일보

    1985.01.26 00:00

  • "3천만원 안내면 독극물 넣겠다"|3개 식품회사에 협박편지

    일본의 「모리나가(삼영)제과 독극물 협박사건」이 한국에 상륙했다. 지난해 12월27일과 28일 국내 굴지의 제과회사인 A사와 식품회사인 B사·C사 등 3개회사에 거액의 금품을 요구

    중앙일보

    1985.01.26 00:00

  • 시체를 보름동안이나 아파트에...

    -도박 간음 유괴 인질 살해 유기등 악성범죄는 모두 갖춘 너무나 충격적이고 어처구니 없는 사건입니다. 사회윤리의 제일 밑바닥 가장 추한 모습을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설마』가

    중앙일보

    1981.12.01 00:00

  • 여 암달러 상 또 피습

    여 암「달러」 상이 또 피습됐다. 7일 하오7시30분쯤 서울 등촌동87의2 이동은 씨(60) 집 대문 앞에서 암「달러」 상을 하는 이씨의 부인 김학운 씨(56)가 20대 청년 2명

    중앙일보

    1979.08.08 00:00

  • 선거운동원 가장|대낮 3인조강도|50만원어치 털어

    5일 상오11시쯤 서울동대문구휘경동183의33 구자영씨(45)집에 선거운동원을 가장한 3인조강도가 들어가 집에 있던 구씨의 아버지 구직회씨(69)·부인 우길섭씨(39)·가정부 임순

    중앙일보

    1978.1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