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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25시(9)|8시 러쉬아워|컷·1675호 버스운전사 김완삼씨

    추운 겨울엔 교통난마저 1·2배로 늘어난다. 서울의 교통인구가 3백15만, 이 숫자에 63만명이 늘면 3백15만명이 된다. 개인의 [볼륨]이 늘어나기 때문. 내의다[오버코트]다 껴

    중앙일보

    1965.11.04 00:00

  • 김종문씨「신시집」한국 문학상 주기로

    한국 문인협회는 28일 하오 4시 제 2회 한국문학상 최종 심사회를 예총 회의실에서 열고 김종문씨의 「신시집」을 금년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시상식은 11월 6일

    중앙일보

    1965.10.29 00:00

  • 열띤 김 의원 당 개편엔 「노·코멘트」

    울산 공업지대를 시찰하고 21일 하오 대구에 들른 박정희 대통령은 5년 전 그가 제 2군사령부의 부사령관으로 있으면서 자주 다니며 혁명을 계획하던 정수원 이란 집에서 경북출신 국

    중앙일보

    1965.09.25 00:00

  • 내분수급 다시 주춤

    민중당의 내분수습은 당내 영향력 있는 인사로 구성될「수급위원회」의 각 파별 인선이 어려워짐으로써 주춤하게 되었다. 막후협상에 나서고 있는 홍익균·유옥우, 고흥문씨 등 3인은 23일

    중앙일보

    1965.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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