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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이겨냈던 118세 수녀…장수 비결은 매일 먹은 이 음식
프랑스 수녀 앙드레(루실 랑동)이 119세 생일을 20여일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 그는 기네스북에 기록된 최장수인이었다. AFP=연합뉴스 세계 최고령자인 프랑스의 수녀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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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색 심정 느껴봐라"…한동훈 도곡동 집 도어락 누른 '더탐사'
한동훈 법무장관을 스토킹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 ‘더탐사’ 관계자들이 한 장관 아파트 현관 앞까지 찾아가 도어락 잠금해제를 시도하고 이를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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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투입 군인에 "야영 해라" 비꼰 철도노조 결국 사과
지난 24일 코레일 서울 구로사업소에 임시 마련된 군인 휴게실 문 앞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부착한 ‘경고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준법투쟁(태업)에 돌입한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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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이라면 120살…'묘령 27세' 고양이, 기네스북 올랐다
세계 최고령 고양이 플로시. 사진 기네스 세계기록 홈페이지 캡처 사람 나이 120살에 해당하는 세계 최고령 고양이가 '묘령 27세' 생일을 앞두고 기네스북에 올랐다.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