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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8시간만에 24명…리치웨이발 감염 왜 안잡히나
서울 관악구의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 다녀온 중장년층 방문자들과 이곳의 직원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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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10만명 이르는 서울 명성교회 부목사 등 2명 확진
서울 명성교회.연합뉴스 신도가 10만명에 이르는 서울 명성교회의 부목사와 가족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목사 등 교인은 경북 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