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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양아들’ 양빈 16년 만에 등장 … 대만서 신의주 투자유치 활동
양빈 전 신의주 특구 행정장관(맨 앞)이 지난 1일 저녁 타이베이에서 대만 경제, 금융계 인사들과 식사를 한 뒤 식당을 나서고 있다. [사진 빈과일보] ‘김정일의 양아들’이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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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에 모습 드러낸 신의주 특구 장관 양빈
‘김정일의 양아들’이라 불리며 초대 신의주특구 행정장관에 임명됐던 중국인 부호 양빈(陽斌)이 16년만에 다시 나타났다. 여전히 북한의 신의주특구 개발을 위해 대만의 거물 실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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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연 실업인 단 곧 중공 방문 계획
【쿠알라룸푸르 31일 UPI동양】일단의 말레이지아 실업가들은 말레이지아와 중공간의 직접적인 통상을 모색하기 위해 중공을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말레이지아 상공회의소 연합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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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연 산업 사절 월말 내한
【쿠알라룸푸르8일로이터동화】「모하메드·키르·조하리」상공 상이 인솔하는 말레이시아 산업 사절단 4명이 이달 말께에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 7월25일 출발하는 이들 사절단 일행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