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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캡처] 고가의 외제차량을 구입해서 몰던 차주가 차량의 잦은 결함에 불만을 가진 나머지 자신의 차에 직접 ‘불량품’ 등의 문구를 쓴 후 1인 시위를 하는 사연이 알려
중앙일보
2021.09.23 21:05
2024.04.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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