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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거둔 라바리니 "경기 자세와 자신감 좋아졌다"
28일 마카오에서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 2주차 벨기에전에서 상대 공격을 막는 이다영(오른쪽). [사진 국제배구연맹]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첫 승을 거뒀다. 한국 여자 배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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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경험 NO' 여자 배구대표팀 맡은 라바리니 감독
"첫 외국인 감독이라 부담도 있지만 그만큼 흥분된다." 한국배구 여자대표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1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라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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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축소? 강행? 올림픽 때문에 고민 빠진 프로배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따낸 남자배구대표팀. [연합뉴스] 리그 중단 또는 축소 또는 강행. 한국배구연맹과 구단들이 고민에 빠졌다. 내년 1월에 2020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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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 나흘로 괜찮겠니
대한민국배구협회가 25일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한 스테파토 라바리니. [사진 대한민국배구협회] 여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스테파노 라바리니(40) 감독이 한국을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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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봄배구 희망 살린 박정아와 이원정
여자배구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가려지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4위 도로공사가 3위 GS칼텍스를 잡으면서 한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도로공사의 승리 뒤엔 레프트 박정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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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사상 첫 외국인 감독 선임
대한민국배구협회가 25일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한 스테파토 라바리니. [사진 대한민국배구협회] 여자배구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기로 했다. 이탈리아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