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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승 거둔 라바리니 "경기 자세와 자신감 좋아졌다"

    첫 승 거둔 라바리니 "경기 자세와 자신감 좋아졌다"

    28일 마카오에서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 2주차 벨기에전에서 상대 공격을 막는 이다영(오른쪽). [사진 국제배구연맹]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첫 승을 거뒀다. 한국 여자 배구대

    중앙일보

    2019.05.29 00:25

  • '선수 경험 NO' 여자 배구대표팀 맡은 라바리니 감독

    '선수 경험 NO' 여자 배구대표팀 맡은 라바리니 감독

      "첫 외국인 감독이라 부담도 있지만 그만큼 흥분된다."   한국배구 여자대표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1일 오후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라바리니

    중앙일보

    2019.03.01 14:38

  • 중단? 축소? 강행? 올림픽 때문에 고민 빠진 프로배구

    중단? 축소? 강행? 올림픽 때문에 고민 빠진 프로배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따낸 남자배구대표팀. [연합뉴스] 리그 중단 또는 축소 또는 강행. 한국배구연맹과 구단들이 고민에 빠졌다. 내년 1월에 2020 도쿄

    중앙일보

    2019.02.15 15:38

  • 라바리니, 나흘로 괜찮겠니

    라바리니, 나흘로 괜찮겠니

    대한민국배구협회가 25일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한 스테파토 라바리니. [사진 대한민국배구협회] 여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스테파노 라바리니(40) 감독이 한국을 방문한

    중앙일보

    2019.02.14 15:27

  • 도로공사 봄배구 희망 살린 박정아와 이원정

    도로공사 봄배구 희망 살린 박정아와 이원정

    여자배구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가려지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4위 도로공사가 3위 GS칼텍스를 잡으면서 한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도로공사의 승리 뒤엔 레프트 박정아와

    중앙일보

    2019.02.02 21:27

  • 여자배구 대표팀, 사상 첫 외국인 감독 선임

    여자배구 대표팀, 사상 첫 외국인 감독 선임

    대한민국배구협회가 25일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한 스테파토 라바리니. [사진 대한민국배구협회] 여자배구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기로 했다. 이탈리아 출

    중앙일보

    2019.01.25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