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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 다 태우고 눈청소...그 뒤 꼭 지켜야 하는 시간 'HOT'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디아이싱 작업 모습. 사진 대한항공 겨울철에 정상적인 항공기 운항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은 뭐니 뭐니 해도 '눈(snow)' 일 겁니다. 적은 양이면 괜찮지만, 폭설이라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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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승객들 다 타고나서야 비행기 눈 치우는 이유 있었네
항공기에 쌓인 눈과 얼음 등을 제거하는 디아이싱 작업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비행기 '눈(雪)' 좀 치우고 출발할게요...디아이싱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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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폭설에 인천공항, 김포공항 무더기 지연사태
김포공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폭설이 쏟아지면서 비행기가 결항,지연이 잇따랐다.[중앙포토] 18일 서울 등에 큰 눈이 내림에 따라 비행기가 결항되거나 지연되는 사태가 잇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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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김포발 제주행 여객기 결항 등 운항 차질 속출
20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에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뉴시스]20일 새벽부터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 일부가 결항하는 등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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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폭설 왔다, 30분 안에 비행기 띄운다
지난해 12월 30일 인천공항 활주로에서 제설차들이 지난 밤 내린 눈을 치우고 있다. 신인섭 기자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전원 비상”12월 30일 0:00 AM자정을 전후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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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라운지] 비행기는 눈 오면 왜 연착할까
눈이 펑펑 내린 22일, 인천공항에서는 항공기 80여 편이 제시간에 출발하지 못했다. 대설주의보까지 내렸던 전날에는 제때 출발하지 못한 항공기가 120여 편이나 됐다. 왜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