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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만 걸리는 끔찍한 병…유전자 주입하자 뛰어다녔다 유료 전용
힘든 점은 아이 인생에 기한이 정해져 있다는 거죠. 다른 아이들과 달리 미래가 불투명하잖아요. 지난달 17일 만난 연정은(47)씨는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지었습니다. 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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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 난치병 어린이에 '희망 심기'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아름다운 토요일 특별행사가 22일 KT 분당지사에서 열렸다. 김상선 기자 희귀병인 듀센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경기도 안성시 모 초등학교 2학년 김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