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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선정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모기, 털진드기, 참진드기 등 각종 감염병 매개체와 해외유입 병원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삼육대가 이를 감시하는 수도권지역의 거점센터로 선정됐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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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남양주시 ‘ICT 돌발해충 방제시스템’ 개발 협력 MOU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남양주시가 돌발해충인 동양하루살이 퇴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삼육대가 개발하고 있는 ICT 돌발해충 방제시스템의 테스트베드를 남양주시에 구축하고,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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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임야 70%에 병충해 예상
서울시내 임야 1만8천9백32㏊중 올해 71%인 1만3천5백60㏊에 솔잎혹파리· 솔나방등 각종산림해충이 번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작년 피해면적 1만3백㏊에 비해 31%가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