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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성, 韓국회의원 독도 방문 계획에 "매우 유감"
한국 국회의원들이 최근 독도 방문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일본 외무성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외교 루트를 통해 한국 측에 항의하고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고 NHK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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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측근까지 참석 "독도는 일본땅" 도쿄 한복판서 집회
미치가미 히사시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5일 외교부청사를 나서고 있다. [뉴스1] 일본 정부와 정치권, 지자체가 합세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집회가 5일 도쿄 중심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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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뒤엔 극우 점조직 ‘일본회의’ 있다
김포공항에 9시간 머물던 일본 자민당 신도 요시타카, 사토 마사히사, 이나다 도모미 의원(왼쪽부터)이 1일 오후 8시10분발 ANA 항공편으로 떠나기 위해 출국장으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