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책꽂이] 아무나 볼 수 없는 책 外

    [책꽂이] 아무나 볼 수 없는 책 外

    아무나 볼 수 없는 책 아무나 볼 수 없는 책(장유승 지음, 파이돈)=고려에 충절을 바친 포은 정몽주의 문집 『포은집』은 아이러니하게도 조선 시대에 무려 14차례, 개인 문집으로

    중앙선데이

    2022.06.25 00:21

  • [책꽂이] 활생 外

    [책꽂이] 활생 外

    활생 활생(조지 몽비오 지음, 김산하 옮김, 위고)=영어 원서 제목 ‘feral’은 ‘(인간의 지배하에 있었으나 지금은)야생 상태인’이라는 뜻이다. 이를 ‘활생(活生)’으로 번역

    중앙선데이

    2020.10.17 00:20

  • "여자가 남자 좋아해서 가부장 사회 타파 어렵다?"…페미니즘에 대한 젊은 작가들의 시선

    "여자가 남자 좋아해서 가부장 사회 타파 어렵다?"…페미니즘에 대한 젊은 작가들의 시선

    페미니즘 소설집 『새벽의 방문자들』(다산책방)에 참여한 6명의 작가들. 윗줄 왼쪽부터 정지향, 박민정, 김현. 아랫줄 왼쪽부터 김현진, 장류진, 하유지. [사진 다산책방] 페미니

    중앙일보

    2019.07.03 08:57

  • 이문열·김훈·조남주는 왜 이 책들을 골랐나

    이문열·김훈·조남주는 왜 이 책들을 골랐나

    명사 45명이 밝힌 '나는 이래서 이 책이 좋다'   예상대로 겹치는 책은 별로 없었다. 중앙일보 출판팀이 교보문고와 함께, 소설가·시인부터 정치학자, 정신과 전문의, 음악가,

    중앙일보

    2018.07.27 16:21

  • [마이 베스트] 춤추는 식물 外

    [마이 베스트] 춤추는 식물 外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최근 출간된 신간 중 여섯 권을 ‘마이 베스트’로 선정했습니다. 콘텐트 완성도와 사회적 영향력, 판매 부수 등을 두루 고려해 뽑은 ‘이달의 추천 도서’입

    중앙선데이

    2018.06.16 01:00

  • 남성을 키우는 여성

    남성을 키우는 여성

     ━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베르·조남주 나란히 신작   한국인의 마음을 훔친 프랑스 작가. 페미니즘 문학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여성작가. 두 베스트셀러 작가가 만났다. 베르나르 베

    중앙선데이

    2018.06.02 01:00

  • [마이 베스트] 세상엔 아직도 ‘김지영’이 너무 많다

    [마이 베스트] 세상엔 아직도 ‘김지영’이 너무 많다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11월 출간된 신간 중 세 권의 책을 ‘마이 베스트’로 선정했습니다. 콘텐트 완성도와 사회적 영향력, 판매 부수 등을 두루 고려해 뽑은 ‘이달의 추천 도서’

    중앙일보

    2017.12.16 01:00

  • “페미니즘 소설집, 남자들과 싸우자는 게 아니다”

    “페미니즘 소설집, 남자들과 싸우자는 게 아니다”

    현남 오빠에게 남성들은 불편해하고 여성들은 반길 책. 표지에 ‘페미니즘 소설’이라고 못 박은 『현남 오빠에게』(다산책방) 얘기다. 지난해 문단 내 성폭력 사건 등으로 페미니즘에

    중앙일보

    2017.11.15 01:00

  • "페미니즘 소설집, 남자들과 싸우자는 게 아니다"

    "페미니즘 소설집, 남자들과 싸우자는 게 아니다"

    페미니즘 소설집 『현남 오빠에게』에 참가한 작가들. 왼쪽부터 김이설·조남주·최정화씨. [사진 다산책방] 남성들은 불편해하고 여성들은 반길 소설집이다. 표지에 '페미니즘 소설'이라

    중앙일보

    2017.11.14 00:05

  • 여름 휴가, 가방에 넣어가면 딱 좋은 책7

    여름 휴가, 가방에 넣어가면 딱 좋은 책7

    [매거진M] 여름 휴가를 떠나는 당신! 무슨 책을 여행 가방에 넣어가야 할 지 고민한다면 추천한다. 휴가 때 읽으면 좋을 만한 책 7권이다. 한 번 열면 멈출 수 없는 가독성 좋은

    중앙일보

    2017.08.11 08:20

  • [이달의 책] 결실

    [이달의 책] 결실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이달의 책’ 10월 주제는 ‘결실’입니다.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서늘합니다. 과학과 인문, 문학에서 세 권의 열매를 골랐습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의

    중앙일보

    2016.10.01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