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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구금설 1호 통역사 신혜영, 판문점서 김창선 통역"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ㆍ미 정상회담 이후 신변이상설이 돌던 북한 외무성 통역사 신혜영이 지난달 30일 판문점 남측 자유의집에 나타났다고 정부 당국자가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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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통역 뉴페이스는 로드맨 방북 당시 통역"
애나 파이필드 워싱턴 포스트 기자가 30일 올린 트윗. 김정은 통역 뉴페이스는 로드맨 방북 당시 통역이라는 내용이다. [트위터 캡처]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통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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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의 첫 만찬 메뉴는? 소박해진 등심구이와 수정과
베트남 하노이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교만찬. [AP=연합뉴스] 역사상 첫 북·미 정상의 만찬 메뉴는 소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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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호 통역’ 뉴페이스 신혜영…1차 때 김주성서 교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7일 2차 정상회담에 김 위원장의 통역관으로 ‘뉴페이스’ 여성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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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캔들’ 입 연 코언…집안일에 머리 아픈 트럼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하노이 담판’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변수로 인해 ‘나쁜 합의’를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야당인 민주당이 주도하는 의회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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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호 통역 '뉴페이스' 여성 통역관 등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7일 2차 정상회담에 김 위원장의 통역관으로 '뉴페이스' 여성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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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영어통역관에 김주성 대신 ‘뉴페이스’ 신혜영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된 27일(현지시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통역 신혜영과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함께 차를 타고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로 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