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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 1회 남북 차관급회의 변경 검토중"...북측 입장 고려
개성공단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북측 소장이 장기간 참석하지 않으면서 파행을 겪고 있는 남북 주례 소장(차관급) 회의와 관련해 정부가 주 1회 진행하는 회의 방식을 바꾸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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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차관급회의 수정 제의-정부,北의 민족회의제안은 거부
정부는 25일 북한의 제의중 광복절 남북공동경축행사를 수용키로 하고 행사준비를 위한 차관급 대표회의를 조속히 열자고 北측에 수정 제의했다. 정부는 그러나 북한의 대민족회의 제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