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굶주림에 급히 먹다…쇠사슬 묶인 6살의 비극
시리아 난민 캠프에서 쇠사슬에 묶여 생활하다 숨진 6살 아이 날라 알 오스만. [트위터 캡처] ‘얼굴 구석구석 묻은 먼지와 헝클어진 머리. 보통 아이라면 장난감을 쥐었을 손에는
-
쇠사슬 묶여 밥 급히 먹다 숨졌다…6살 시리아 소녀의 비극
[사진 트위터 캡처] #얼굴 구석구석 묻은 먼지와 헝클어진 머리. 보통 아이라면 장난감을 쥐었을 손에는 쇠사슬이 들려있다. 시리아 난민 캠프에 살던 날라의 생전 모습이다. 날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