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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패딩 이어 이번엔 핑크 모피…北김주애의 호화 패션
지난 18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발사 현장에 함께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호화 패션이 또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ICBM 화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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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입던 김주애…이번엔 2만원대 中블라우스 입었다, 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지난 18일 김 위원장과 함께 국가우주개발국을 시찰할 당시 입었던 옷이 중국제 저가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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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샤넬 걸친 김정은 일가…"김주애 밸이 난다" 주민들 분노
캐비어(철갑상어 알), 스카발 인민복, IWC 손목시계, 샤넬 핸드백, 디올 키즈 재킷…. 북한 '백두혈통'의 명품 사랑은 어디까지일까. 지난 16일 평양 국제공항에서 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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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얗고 달덩이 같은 김주애, 화 치민다" 깡마른 北주민들 분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25일 딸 주애와 함께 평양 서포지구 새거리건설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TV가 26일 보도했다. 사진 조선중앙TV 화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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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숭이두창 일일 감염 10여건..."비상사태 해제 검토"
지난 8월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을 기다리는 미국 시민들. EPA=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지난 8월 선포한 원숭이두창(m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의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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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주애 패션' 유행 조짐…길거리 여성들 죄다 패딩 입었다
패딩 입은 북한 여성들. 노동신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일 흰색, 분홍색 등 형형색색의 패딩을 입고 거리를 걷는 북한 여성들의 옷차림 사진을 공개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