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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총문회장 남편 배기성 회장 ‘만 입이 부르는 숙명 교가’ 캠페인에 1억원 쾌척
김순례 숙명여대 제32대 총동문회장(제약78졸업)의 부군인 배기성 회장이 숙명여대의 코로나19 학생지원 특별모금캠페인 ‘만 입이 부르는 숙명 교가’에 동참하여 발전기금 1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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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총학, “학교 명예실추” ‘김순례 규탄’ 성명 철회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숙명여대 총학생회가 5·18 망언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을 비판하는 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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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인싸]"지만원 정신이상자" 발언 철회 왜…정치권도 PC논쟁
■ ‘여의도 인싸’는 국회 안(inside)에서 발생한 각종 이슈와 쏟아지는 법안들을 중앙일보 정치팀 2030 기자들의 시각으로 정리합니다. ‘여의도 인싸’와 함께 ‘정치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