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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난 엄마...죽음의 항의|3남매 집단자살

    5일 상오 편모슬하의 어린 4남매중 3남매가 아버지가 죽은후부터 생계를 돌보지 않고 외출이 잦은 어머니에 반발, 극약을 먹고 집단 자살을 기도, 그중 2명이 죽고 1명은 중태에 빠

    중앙일보

    1965.12.06 00:00

  • "내 결백 죽음으로 증명하겠어요"

    ○…서울 성동구 당현동 642의 2 박월선(20)양은 28일 하오 한강 모래사장에서 극약을 먹고 자살을 하려다가 미수에 그치고는 시립 남부 병원에 입원 가료중인데…. ○…박 양은

    중앙일보

    1965.1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