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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풀들에 경배를!"···50년 간 자연 탐구한 미술가 임동식
임동식, 갈대를 입에 문 청년, 2016-2023, 캔버스에 유채, 182 x 227cm. .사진 가나아트 미술 애호가들이 '2020년 최고의 미술 전시'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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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국제미술전 나가 첫 수상 한국 작가는 누구일까요
한국 현대미술이 처음 국제전에 참여한 것은 언제일까. 1958년 미국 신시내티 미술관에서 열린 제5회 국제판화비엔날레다. 이항성·유강열·정규 등이 참여했다. 같은 해 뉴욕 월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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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미술계 국제교류 전 활발
최근 들어 지방에서 국제교류전이 활발히 열리고 있다. 그동안 대부분의 국제교류전이서울에 편중되어왔던 우리 미술계의 실정에서 이 같은 현상은 특히 주목된다. 지난 14일까지 수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