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박원광 교수, 세계 최상위 연구자 2% 뽑혀
국민대 박원광 교수 사진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정보보안암호수학과 박원광 교수가 엘스비어(Elsevier)와 스탠퍼드 대학의 존 론니디스 교수가 발표하는 '세계 최상위 연구자
-
“5G 백도어, 제조사 이외 확인 어렵다”…군 세미나서 제기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13일 개최한 '2019 국방 보안 컨퍼런스'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
-
국민대 총동문회, 2019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 3명 선정
왼쪽부터 이재준 고양시장, 유진현 (주)케이세웅건설 회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국민대학교 총동문회(회장 박해진)가 2019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
[열려라 공부+] 현장 경험 풍부한 막강 교수진, 세계적인 암호 전문가 키운다
━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훌륭한 교수진과 탄탄한 이론 교육, 산업체 현장실습의 삼박자를 갖춘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사진 국민대] 정보·통신 기반의 4차 산업
-
서울여자대학교 ‘제3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 개최
사물인터넷(IoT), 핀테크(FinTech), 빅데이터(BigData) 3개의 최신융합기술을 기업보안에 적용하기 위한 발표 및 토론의 장이 열린다.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
-
국민대, 공군과 ‘무인항공기시스템 세미나’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와 공군이 지난 5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전을 대비한 무인항공기시스템(UAS)’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
국민대, 4차 산업혁명 '정보 보호 지키미'로 … 차세대암호 연구센터 열어
국민대학교가 ‘ICT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대학’에 선정돼, 지난 25일 ICT 기초연구실 ‘차세대 암호 연구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ICT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
-
[단독] 나노과학 대부 영입 건국대…‘논문왕’스카우트 성균관대
가와이 교수(左), 다스 교수(右)2012년 6월 물리학 최고 권위지인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에 실린 논문 한 편에 학계가 술렁였다. ‘신
-
열쇠 없는 자물쇠 만든다, 사이버 공격 꼼짝 마!
2014년 12월 국가 주요 시설인 한국수력원자력이 북한 해커 조직으로부터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임직원의 주소록 파일과 원전 도면이 인터넷상에 그대로 퍼졌다. ‘원전을 폭파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