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국여인 금괴밀수

    김포세관은 17일하오 처음으로 금속탐지기를 써CAL기 편으로 입국한 중국여인 양홍망시(38)조벽금(44)의「백」과 몸속에서 1킬로그램짜리 금괴4개, 금목걸이 62개 금반지 1개 (

    중앙일보

    1968.06.18 00:00

  • 고철 가장 지프차 횡류|대한중공업 세관끼고 백32대 부정통관

    【부산】대한중공업(사장 안춘생)이 미군으로부터 고철을 불하받은 것으로 가장, 폐차처분된 「지프」등 1백32대(싯가3천만원 추산)를 미142보급창으로부터 꺼내 시중에 유출시키려다 적

    중앙일보

    1966.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