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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 매라”는 말에 화 나서 운전기사 폭행한 중국인
[연합뉴스] 안전띠를 매라는 버스 기사에게 주먹을 휘두른 중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버스 기사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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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서울까지 시내버스만 21번 갈아탄 대학생
‘시내버스만 타고’ 하루만에 부산에서 서울까지 왔다. 주인공은 아주대 휴학 중인 전현진(27)씨. 전씨의 ‘시내버스 여행기’는 지난 5월 3일 오전 5시 30분에 부산 노포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