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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1호포 부산고 1학년 최원영 ‘공포의 9번 타자’
부산고 외야수 최원영. 김효경 기자 부산고가 ‘작은 거인’ 최원영(16·사진)의 홈런을 앞세워 대통령배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부산고는 21일 충북 청주 세광고 야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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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일발의 「세이프」
대구상- 광주제일고경기에서 7회초 좌전안타로 나간 대구상 3번 이만수(우)가 1루에서 광주제일고 조재영 포수의 견제구에 걸리는듯 했으나 간일발의 차이로 「세이프」됐다. 대구상은 「
부산고 외야수 최원영. 김효경 기자 부산고가 ‘작은 거인’ 최원영(16·사진)의 홈런을 앞세워 대통령배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부산고는 21일 충북 청주 세광고 야구장에서
대구상- 광주제일고경기에서 7회초 좌전안타로 나간 대구상 3번 이만수(우)가 1루에서 광주제일고 조재영 포수의 견제구에 걸리는듯 했으나 간일발의 차이로 「세이프」됐다. 대구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