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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 운항하며 부산 광안대교 들이받은 러시아 선장 집행유예 왜?
지난 2월 광안대교 충돌사고를 일으킨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 선장. 송봉근 기자 술을 마신 상태에서 러시아 국적 화물선 씨그랜드호(5998t)를 운항하면서 요트·바지선과 충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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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충돌’ 러시아 선장 도주 혐의 등 추가…수리비 28억
광안대교를 충돌하고 도주한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 선장 러시아인 S 씨(43)가 지난 3일 오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부산해양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송봉근 기자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