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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죄는 되나 처벌 않는다" … 법원 줄타기 판결
법원은 ‘제3의 길’을 택했다. 만장일치로 무죄라던 배심원 평결을 뒤집고 유죄 판결하면서도 벌은 내리지 않았다.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 혐의로 기소된 안도현(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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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명숙 작심 발언에 얼굴 굳어지며 “알겠다”
김종인 불참한 한나라 의총 비대위원들과 의원들이 함께 참석한 한나라당 의원총회가 17일 국회에서 열렸다. 의원들은 비대위의 ‘현역 지역구 의원 25% 물갈이 안’을 격론 끝에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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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낙천대상자 선정이유]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 선정 사유 1. 국창근 (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前 국회의원) ▣ 선거법위반 - 96.4.11 총선 관련 허위학력기재로 인한 선거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