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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공격수 토레스, "8월23일 고베전이 은퇴경기"
일본프로축구 사간도스에서 은퇴를 선언한 페르난도 토레스. [토레스 인스타그램] 스페인 축구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했던 페르난도 토레스(35)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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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관중 기립박수 20차례, 분데스리가는 웅장한 오페라
지난달 22일 독일 도르트문트와 잉글랜드 토트넘의 유럽 챔피언스리그가 열린 도르트문트의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 관중들이 2만5000석의 남쪽 스탠딩석을 가득 메웠다. [박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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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첫 골 최성곤을 아시나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런던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뉴캐슬에서 멕시코와 첫 경기를 갖는다. 64년 전 한국 축구대표팀도 1948년 런던 올림픽에서 멕시코를 첫 상대로